뉴스기사
Sales 를 좀 더 스마트하게 자동화하는 PersistIQ가 $1.7M을 투자받았음.
기사링크 투자받은 금액은 별로 크지 않지만, PersistIQ를 사용하여 Zenpayroll은 10배의 매출 증대를 얻었다고 함. 기존의 구시대적인 이메일 등의 세일즈를 지능화 시킨 플랫폼인데, 꽤 유망 해 보임.
TechCrunch에서 Homejoy 의 실패와 온디맨드 서비스를 재조명하는 기사를 냄.
Klarismo 라는 MRI 및 여러 이미지들을 이용하여 인체 내부를 3D 모델링하는 스타트업이 $2.1M을 투자받음.
기사링크 이 스타트업도 투자금액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 잘 동작한다면 굉장히 큰 매출을 올리는 의료 스타트업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Yahoo 가 Polyvore를 인수함.
기사링크 1 창업자 관련기사 패션 스타일에 커머스를 그런대로 성공적으로 접목시켜서 투자는 꽤 받았는데, 인수금액은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보임.
Saida 라는 단기 대출 관련 스타트업에 대한 기사
기사링크 YC에 들어간 회사이며, emerging market을 전문으로 하는데 핸드폰 기록등을 이용하여 대출 가능성을 검토한다고 한다. 그냥 보기엔 좀 이상한 비즈니스 모델 같지만, 이미 M-Pesa나 InVenture같은 서비스도 있다고 하며, 후진국 같은 이머징 마켓에 집중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므로 가능한 것으로 보임.